[영상] '어쩌다 어른' 김성은 "옆 사람이 울면 나도 따라 울게 되는 이유? 행동리듬 전염"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성은이 '어쩌다 어른'에서 행동리듬에 대해 강연을 했다.
지난 12월 29일 방송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김성은 음악 교육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내가 영화관을 갔는데 이 영화가 슬픈 내용인지 몰랐다. 그런데 슬프다. 슬프면 우리는 울음을 꾹 참아낸다. 그런데 누가 저쪽에서 '훌쩍'하고 소리를 내면 꾹 참았던 눈물샘이 폭발하기 마련이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이어 "감정이 전염되는 것은 단순히 정서가 전염되는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의 행동의 패턴, 즉 행동 리듬을 전달받는 거다. 그만큼 행동 리듬이 우리 삶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성은은 "행동 리듬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 부부다. 부부는 닮아간다"며 "나는 결혼 29년 차다. 주변 사람들이 우리 둘이 닮았다고들 많이 말한다. 생김새는 전혀 다르지만 감정 표현하는 법이 닮았다고들 하더라"며 "부부뿐만이 아니다. 가족끼리도 닮고, 함께 자주 어울리는 친구들도 닮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