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SK바이오랜드가 유산균으로 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없앤 마늘 추출물 기능성 원료를 개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SK바이오랜드는 이번 인정으로 유산균 발효마늘 추출물을 독점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K바이오랜드는 유산균 발효마늘 추출물을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에 납품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상품기획을 통한 제조자개발생산(ODM)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매년 성장, 지난 2011년부터 연평균 7.4%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2조4000억 원 규모다.
SK바이오랜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내부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기능성 소재를 지속적으로 상품화 하고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