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 안정환이 또다시 케이블카 공포에 버럭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중국 장가계로 두 번째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영화 '아바타'의 비경 10만 봉우리를 만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다. 그러나 앞서 극한의 고소공포증을 보였던 정형돈과 안정환은 또다시 얼음이 되어 초긴장 상태를 보였다.
안정환은 계속 "이거 싫어"라고 말하며 굳은 표정에 얼음이 됐고 정형돈 역시 인상을 찌푸렸다. 반면 김용만은 "이거 계속 타고 싶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순조롭게 정상까지 오르던 중 갑자기 케이블카가 정지했고 안정환과 정형돈은 더욱 불안해했다. 바람에 케이블카가 흔들리자 김성주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형 장난에 우리 죽어"라고 경고했고 정형돈도 "진짜 하지마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살랑살랑 하고 가야지"라고 말하며 계속 엉덩이를 흔들었고, 김용만까지 엉덩이를 흔들자 정형돈은 "진짜 쥐어 터진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케이블카가 다시 움직이고 안전하게 도착하자 안정환은 그동안 얼어있던 것과 달리 "일어나. 흔들어 흔들어"라며 급격히 기분이 좋아져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