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창' 박기영 "딸한테 뜨개질옷 선물할 계획 없다"…김필 "우리 엄마 얘기인 줄" 폭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박기영, 김필이 '아침창'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박기영, 김필이 출연했다.
이날 회색 패딩점퍼를 입고온 박기영은 "정말 어렵게 구한 옷이다. 원래 발목까지 오는 롱패딩 점퍼를 자주 입는다"고 말했다.
반면 뜨개질옷을 입고 온 김필을 본 김창완은 "어릴 적 어머니가 뜨개질도 떠주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기영은 "맞다. 나도 어릴 적 엄마가 뜨개질해서 입힌 옷이 생각이 난다. 입고 있으면 엄마 품에 있는 느낌"이라며 "하지만 난 뜨개질에 소질이 없다. 딸한테 뜨개질옷 입힐 계획이 없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듣던 김필은 웃음이 터졌다. 김필은 "우리 엄마 얘기하는 줄 알았다. 아참, 어쩌다보니 우리 엄마 디스를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