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는 "내년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투명지문인식을 적용한 주요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이어서, 자사의 투명지문인식 기술 적용 제품이 '베젤리스'와 '접는 스마트폰' 시대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27일 기대했다.
트레이스는 투명지문인식은 가상 키패드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직접 손가락 지문을 인식하는 FOD(Fingerprint On Display)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
트레이스측은 "최근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 주요 모델에서 베젤리스와 화면 위 생체인증 수단으로 자사의 기술을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 출시 일정들까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홈버튼 위치에서 분리된 커버가 없는 지문인식은 단지 기존의 지문센서를 유리 밑에 부착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과 다를 바가 없다"면서 "반면 트레이스 FOD는 화면 위 지문인식 방식으로 이중보안 특성을 갖추면서 독보적인 시장 장악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