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환희 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3.912%(이하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분이 기록한 4.5%보다 0.58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주에 이은 ‘꿀성대 발라더 냉장고’ 2탄으로 가수 거미와 환희가 출연했다.
특히 환희는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좀 됐는데 좀 아프게 이별을 했다. 그래서 내가 거미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이 난다. 기억이 있다. (거미가 부른 ‘태양의 후예’ OST인) ‘유어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