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X' 영상 비공개 전환 사과 "힘들게 기다리신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저도 속상하네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영상 ‘세월X’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힘들게 기다리신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앞서 올린 영상의 화질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시에 새로 업로드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속이 상하네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세월 X’를 기다린 네티즌들에게 사과의 글을 남겼다.
이보다 앞서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화면이 납작하게 나오는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해서 잠시 ‘세월 X’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해두었습니다. 좀더 기술적인 확인을 한 후 공개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 분 댓글 바랍니다”라며 ‘세월 X’ 공개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X’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이날 네티즌수사대 자로는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담긴 ‘세월X’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세월호가 잠수함 같은 외력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