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지난 주 국내 증권사 6곳은 주간 추천주로 10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 중 AP시스템은 한 주간 3.8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0.31% 하락한 것 대비 4.20%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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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지난주 AP시스템을 추천하며 “3분기 실적은 외환환산손실 발생으로 부진했지만 4분기에는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AP시스템은 국내 고객사뿐 아니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도 레이저 결정화 장비(ELA)를 공급하고 있다”며 수주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화케미칼은 2.40% 뛰며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태양광 부문의 실적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최근 화학 시황 개선을 반영하면서 반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롯데케미칼(1.71%)과 LG디스플레이(1.29%) 등이 1%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두산(-1.33%), 메디톡스(-1.06%), 한솔케미칼(-0.82%), 현대중공업(-0.67%) 등은 시장평균 대비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