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다시 보고싶은 얼굴들이 출연하는 송년특집을 마련했다.
25일 오전 8시에 방송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아침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본다.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올해 출연한 50명 중 엄선한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과 만난다. 서정희 강석우 김현욱 문천식 염경환 등이다.
우선 폭력으로 얼룩진 이혼 후 잠옷 바람으로 분리수거를 하고, 생전 처음 혼자 지하철을 타보는 등 세상으로 나온 서정희의 홀로서기를 들여다본다.
탤런트 강석우의 실제 모습도 다시 전파를 탄다. 각종 집안일을 스스로 하고, 폭우를 맞으면서 하수도관까지 직접 손보는 강석우는 방송 당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결혼식 사회만 500번 이상 본 사회 전문가 김현욱이 늦장가를 가던 현장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은 국민노총각이었던 방송인 김현욱은 연예계 인맥부자답게 연말시상식을 방불케 했던 결혼식을 치렀다.
이밖에도 올해 1월 출산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문천식과 딸 주아의 일상, 은률이 아빠 염경환의 베트남 방송 첫 진출도 만날 수 있다.
송년특집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성탄절인 25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