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각) 지난 10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4000건 감소한 25만4000건이라고 밝혔다. 직전 주 수치는 25만8000건으로 유지됐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93주 연속 30만 건을 밑돌았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30만 건을 밑돌면 고용시장 개선이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 청구 건수는 25만7750건으로 한 주간 5250건 증가했다.
지난 3일까지 한 주간 실업수당을 계속해서 받는 사람의 수는 201만8000명으로 한 주간 1만1000명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발표보다 2000명 많은 200만5000명으로 수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