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기습키스 '시청률 1위'…'오마이금비' 5.7%vs'역도요정 김복주' 4.1% 꼴지
[뉴스핌=박지원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9회는 전국 시청률를 1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가 과거의 자신(김담령)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담령은 허준재의 꿈에 나타나 “심청을 지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허준재가 자신의 존재를 믿으려 하지 않자, 초상화를 그려 나중에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과거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김담령 초상화를 본 허준재는 그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
특히 허준재는 심청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5.7%,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날 ‘오 마이 금비’에서는 모휘철(오지호)이 자신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는 금비(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준형(남주혁)은 역도장에 찾아온 재이(이재윤)에게 화를 내고, 복주(이성경)의 마음을 알게 된 재이는 복주를 만났다. 한편, 상처입은 복주는 사라지고, 준형을 그런 복주를 또다시 찾아다녔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