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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관용 새누리당 '혁신과 보수 연합' 공동대표, 이인제 새누리당 '혁신과 보수 연합'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출범식에서 창립선언문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새누리당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출범식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박계 좌장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 모두 50여 명이 구성원으로 출범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 도지사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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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왼쪽) - 김관용 새누리당 '혁신과 보수 연합'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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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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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