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람이 좋다' 노유정, 식당으로 찾아온 가수 진미령 보고 눈물 "안기는 순간 눈물이 났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사람이 좋다' 노유정이 식당에서 일을 하던 중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노유정은 최근 돈을 더 벌기 위해 식당 일을 더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일을 하는 식당에 가수 진미령이 찾아왔다.
진미령은 노유정에게 "장갑을 끼고 하라"면서 걱정했다. 노유정이 "언니 왜 이렇게 말랐어?"라고 하자 진미령은 "이가 안 좋아서. 내 걱정할 때야?"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진미령은 노유정이 시장에서 일한다는 걸 보고 달려왔다. 잠시 짬을 내 밖으로 나온 노유정은 진미령의 품에 안겼고 결국 둘은 눈물을 쏟았다.
노유정은 "내가 맨 처음부터 가슴앓이하면서 누구한테 얘기하지 못했던, 처음 만났을 때처럼 나를 안아주던 언니다. 항상 그 느낌 그대로다. 안기는 순간 언니 그러고 그냥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