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강덕상(이정길)은 주면식(선우재덕)과 강한길(최상훈)이 뒤바뀐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강덕상은 아들 강한길에 재산을 물려주려 서류에 사인을 하려고 했다.
이때 구현준(박정욱)의 비서는 강덕상에 유전자 검사 자료를 건넸다. 검사 내용에는 강덕상과 강한길이 부자 사이가 아니라고 나왔다.
강덕상은 재산을 물려주는 과정을 미루고 자신의 차 안에서 생각에 잠겼다. 그는 '한길이가 주태평 씨 간이식 수술을 하려는 건 혹시. 산부인과 화재 때 아이가 뒤바꼈단 말이야? 그럼 주면식이 내 아들?'이라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덕상은 한길에 "너 나한테 할 얘기 없냐? 주면식 씨 아버지 간이식 수술 말이야. 꼭 너가 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거야?"라고 물었다.
한길은 "아니 그 분이 안 됐고 또 아버지를 구해준 은인이기도 해서"라고 둘러댔고 덕상은 "정말 그 이유 밖에 없는거야? 알았다. 가서 쉬어라"라고 말했다.
이상하게 여긴 강한길은 '갑자기 간이식 수술은 왜 물어보시지? 대체 무슨 서류를 보신거야'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