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투명지문인식의 개발과 팹리스 출범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트레이스가 FOD(Fingerprint On Display) 투명지문인식에 이어, 플렉서블 지문인식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트레이스는 "FOD 전용칩을 이용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온칩(On-Chip)으로 실리콘 기반 반도체 윗면에 센서를 구현하는 기존 기술과 달리 오프칩(Off-Chip)으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는 또 "이번에 센서를 연성전자회로기판인 fpc 상에 정밀 패턴을 구성해 구현한 것으로 다양한 다른 재질로도 구현이 가능해 탄소재질의 접는 물질로도 구현이 가능한 획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지문인식이 내장되는 스마트 카드와 각종 IoT기기에 이용되고 접는 스마트폰으로의 유일한 방안으로 이용될 것이다."라면서 "최근 트레이스는 세계 최상위 스마트폰 기업들과 FOD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전용칩 개발설계를 위한 팹리스가 수천만불의 사전투자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