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2차 파견검사 10명이 대략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박 특검은 서울 반포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파견될 검사 10명이 거의 정해졌다"며 "법무부에서 공문이 내려와야하지만 내일 쯤에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윤석열 수사팀장(대전고검 검사)을 포함해 부장검사급 3명, 부부장검사급 2명, 평검사 4명 등 10명을 포함시킨 바 있다.
특검팀은 "수사 개시는 기록 검토와 상관 없다"며 피의자·참고인 소환 등 조기 수사 착수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다.
한편, 전날 진행된 총수 청문회는 물론 이날 진행 중인 국정조사도 모니터링하며 수사 방향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