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발굴단'이 아픈 언니를 위해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11세 현서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SBS '영재발굴단' 예고 영상에서는 뇌병변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언니 은서를 위해 꿈을 이루고 싶은 현서 양의 사연이 공개됐다.
현서는 어떤 소원 빌거냐는 엄마의 물음에 "한 가지밖에 없어. 언니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언니 은서는 뇌병변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현서의 엄마는 "현서를 뒷바라지를 해줘야하는데 그런 환경이 아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렇지만 현서는 기특하게도 피아노 연습도 열심히 하고 밥도 스스로 챙겨먹었다.
또 현서는 언니에게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 현서는 언니를 돌보면서도 피아노 연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언니를 위해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현서의 따뜻한 이야기는 7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