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관저에 머물렀다는 논란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 납치 사건 당시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친박계 이완영 의원은 5일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에 "오전 질의에서 관저에서 일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운을 뗐다.
이완영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가 우리 국민을 납치했던 김선일 사건 당시 본관이 아닌 과저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광옥 비서실장은 "정확하게 듣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을 알고는 있다"며 동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