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S 황상무 앵커의 오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표창원 의원은 5일 트위터에 "국회의원 탄핵 찬반명단 공개로 인한 비판 얼마든지 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표창원 의원은 "단,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그에 기반해 비난하면 위법입니다. KBS 황상무, 백운기 앵커 및 국민대 목진휴 교수님 기타 종편 출연 패널 여러분, 깨끗이 사과하시고 사실에 기반해 절 비판하십시오"라고 전했다.
앞서 황상무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인터넷에 유출된 것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것이라고 앵커 멘트를 했다.
당시 황상무 앵커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개인 휴대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탄핵 참여를 요구하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의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새누리 의원들은 사생활 침해라고 항의하는 반면 이를 공개한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면 감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원 의원은 탄핵에 반대한 새누리당 의원의 명단만 공개했을 뿐 전화번호는 공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