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표창원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정권 퇴진 이후 만들어질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경찰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권력과 가진자의 도구가 아닌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표창원 의원은 "'계란세례' 새누리당 경찰이 청소…지휘부는 '그럼 놔두냐'(종합)"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앞서 지난 4일 경찰인권센터장 장신중 전 총경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사를 청소하는 경찰들의 사진과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장신중 전 총경은 "경찰관이 새누리당 청소원인가"라며 "지시한 사람을 찾아내 직권남용과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파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중대 총괄 지휘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소는 경찰들이 그동안 해온 일"이라며 "문제되지 않는다"고 해명해 논란을 불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