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K팝스타6'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에게 극찬 받은 참가자 한별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K팝스타6' 한별은 아버지가 스웨덴 사람,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10살의 혼혈 소녀다. 한별은 무대에 올라 긴장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노래와 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한별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목이 멘 채로 "웰컴 투 케이팝스타"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어떻게 해야 현석이 형이랑 사이를 갈라놓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정말 잘했다. 노래 실력, 춤 실력이 엄청나다는게 아니라 자기 생긴대로 해서 좋았다"라며 "어린 친구들이 끼 부리고 멋내고 할 때 부자연스러울 때가 많다. 딱 나오는 만큼 한다. 느낌도 좋은데 선도 좋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노래 불렀을 때랑 춤 쳤을 때랑 다르다. 진짜 행복해 보인다"라며 "다 뽑내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K팝스타5'에 참가했던 릴리M을 언급하며 "작년에는 릴리가 JYP갔으니까 이번에 꼭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현석은 "저도 춤을 출만큼 췄다. 춤을 40년 춘 사람이 10살짜리 춤에 매료되는 건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며 "얼굴 표정과 미소가 이효리보다 더 예쁘다. 어떻게 10살짜리한테 저런 여유로운 표정이 나올까. 10년 된 산삼을 발견한 기분"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양현석은 "굴곡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욕을 먹더라도 무조건 20위까지 끌고 갈거다.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