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현이 빠른 눈치로 AOA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4일 첫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AOA 설현이 첫 몰래카메라 대상자로 선정돼 AOA 멤버들이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이날 AOA 멤버들은 설현이 운세를 잘 보고 믿는 사실을 밝혔고, 이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진은 타로카드 운세를 이용한 첫 번째 몰래카메라 '타로카드의 저주'를 준비했다.
설현은 재물운이 있다는 말에 좋아하다 이후 소란스럽고 신체가 힘들거나 다칠 수 있다는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
이어 AOA 멤버들이 함께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생방송을 진행하는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설현은 진짜 생방송으로 생각하고 긴장한 면모를 보였다.
설현은 찜질방복을 입고 섹시포즈를 취했지만, 채팅방에는 설현이 아닌 초아의 이름과 응원만 올라와 설현을 당황시켰다. 이어 찜질방 달걀을 깨트리는 복불복에서도 설현만 날달걀에 당첨돼 시무룩했다. 그러나 바로 상금을 받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대화 도중 먹으려고 달걀을 깼으나 계속 날달걀을 깨뜨렸다. 설현은 "오늘 운세가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설현은 곧이어 "근데 이거 저 속인 거 아니죠, 솔직히"라고 물었다. 설현은 "날 속인 게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한편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