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마무의 솔라가 'SNL코리아8'에서 제대로 망가졌다.
3일 방송한 tvN 'SNL코리아8'의 호스트는 마마무였다. 이날 마마우 솔라는 '3분 여자친구' 코너에 등장해 매력발산을 했다.
이날 'SNL' 유세윤은 '날 돋보이게 해주는 여자'를 선택했고 그 상대는 마마무의 솔라였다. 그는 전자렌지에 '날 돋보이게 해주는 여자'를 돌렸고, 금세 그의 눈 앞에 솔라가 나타났다.
솔라는 "선물이야. 이거 오빠 입으면 돋보일 것 같아 준비했어"라며 스웨터를 줬다. 그리고는 "오늘 이거 입고 나가자. 커플모임"이라며 유세윤의 모임에 동행했다
유세윤은 솔라를 데리고 친구들과의 모임에 나갔고 어깨가 으쓱해졌다. 솔라의 존재 자체가 그에겐 행복이었다. 모임을 마치고 계산할 때쯤 유세윤은 텅 빈 지갑 때문에 곤란해했다. 이때 솔라는 "이걸로 계산해"라며 자신의 카드를 줬다. 유세윤이 친구들 사이에서 기가 죽지 않도록 배려했다.
어느날 유세윤은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꾸려고 했고 솔라는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는 스스로 망가지며 유세윤을 돋보이게 해주려고 했다. 유세윤은 "내가 그렇게 병신 같냐"며 혼란스러워 했다.
또 유세윤은 새치가 많이 생기자 솔라에게 뽑아달라고 했다. 솔라는 갑자기 할머니 분장을 하고 나타나 "내가 옆에 있으면 젊어보일거야"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솔라의 활약은 그치지 않았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간다는 유세윤의 전화에 솔라는 그의 집앞으로 갔다. 솔라는 있어보이고 싶다는 유세윤의 말에 거지분장을 하고서 등장해 그를 당황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