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12월3일 6차 촛불집회 참석 “화나서 왔다가 공동체성 실감…무섭고 엄정한 함의, 여당만 몰라”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2월3일 6차 촛불집회 참석 소감을 전했다.
허지웅은 6차 촛불집회가 열린 12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섯번째 광장. 모두가 광장에서 우리가 시민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화가 나서 나왔다가 공동체성을 실감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지켜내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토요일에 광장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허지웅은 “매주 나올 때마다 어르신들과 어린 아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그 무섭고 엄정한 함의를 여당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2월3일 6차 촛불집회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허지웅이 함께한 12월3일 6차 촛불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170만 명이 참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