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혁오·정승환·알리·KCM 출연…임창정 깜짝 등장?
[뉴스핌=정상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진이 공개됐다.
4일 0시에 방송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혁오, 정승환, 알리, KCM이 출연한다.
몽환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혁오는 앞선 녹화에서 여전한 입담을 자랑해 MC 유희열을 연신 당황케 하는가 했다. 뿐만 아니라 혁오는 ‘월량대표아적심’을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이는 녹화 당일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전 음원 차트 1위를 장식한 정승환. 이날 녹화가 지상파 데뷔 첫 무대였던 정승환은 오디션 출연 당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랑에 빠지고 싶다’부터 숨겨둔 춤솜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발라드, 재즈, 힙합, 판소리 등 장르 불문 ‘미친 가창력’을 선보여 온 알리는 트로트에 도전,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짧게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알리의 신곡 ‘또 생각이 나서’를 작사, 작곡한 임창정과 깜짝 전화 연결은 방청객은 물론 알리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KCM은 6년 만의 스케치북 출연으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KCM은 여전한 근육을 자랑하며 MC 유희열을 등에 태우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한편 ‘KCM 패션’으로 유명한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을 공개, 유희열에게 입히며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KCM은 이어 최근 6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의 타이틀곡을 열창,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혁오, 정승환, 알리, KCM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4일) 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