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세계 주요 석유화학기업들이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그 반사이익이 휴켐스에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휴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1일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독일바스프와 코베스트로가 사고 및 정기보수 등으로 TDI 생산차질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휴켐스는 TDI의 원료가 되는 디니트로톨루엔(DNT)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휴켐스는 DNT를 한화케미칼과 OCI에 주로 납품하는데, 독일 회사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들 회사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DNT의 판매량과 가격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TDI가격 강세는 4분기부터 동사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