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휴켐스에 대해 글로벌 TDI시장의 심각한 공급부족 상황으로 TDI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반기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Covestro와 BASF 유럽공장이 동시에 중단돼 글로벌 수요량의 28% 정도가 생산차질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TDI 중국 가격은 t당 9월 중순 2745달러에서 10월 5000달러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TDI 가격 급등은 1개월 뒤 휴켐스의 DNT 판매가격에 전가되는데 이번 급등은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탄소배추뤈 판매를 제외하더라도 본업에서만 연간 850~900억 원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