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독일과 인도 화학업체의 공장사고로 휴켐스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독일 바크프 공장의 폭발사고로 대규모 플랜트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있고, 코베스트로사의 상해 공장도 11월 한 달간 정기보수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판단했다.
또 인도 GNFC 공장의 포스겐 유출 사고로 내년 초까지 TDI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면서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했다.
4분기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휴켐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540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의 실적을 냈으며, 이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보다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이후 TDI 스프레드 급등으로 4분기 DNT(TDI의 원료) 가격에 반영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키움증권은 휴켐스의 목표주가를 현주가보다 26% 높은 3만원으로, 투자의견은 BUY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