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내의 전문기업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TRY)가 올해 미래마켓가치분야 '2017 미래가치 글로벌 브랜드명품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쌍방울에 따르면 회사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메리야스 KS마크를 획득하며 국내 내의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트라이는 순면부터 최첨단 섬유까지 다양한 소재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쌍방울 트라이는 1981년 100수 내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로 210수 내의 개발에 성공했다.
업계 최초로 스포츠레저 의류에 사용되고 있는 쿨맥스(COOLMAX) 소재의 내의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발열내의 '히트업'을 출시하기도했다.
발열내의 히트업은 흡습발열 원리를 통해 땀을 빠르게 흡수해 열로 바꾸는 기능성 제품으로 겨울철 야외 운동인 등산, 스키, 골프 등 레저 스포츠 활동 시 따뜻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쌍방울은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 및 미주국가 등을 공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각각의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동 및 해외에서 200~300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주요 도심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내 주요 파트너를 통한 전략적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의 항주중세실업유한회사(이하 중세실업)와 15억원 규모의 트라이 크리켓 1차 납품 계약을 맺었다.
쌍방울 관계자는 "미주 및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수출국을 늘려, 트라이를 명실공히 전세계인이 애용할 수 있는 글로벌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