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신수지가 '영재발굴단'에서 리듬체조를 꿈꾸는 소녀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23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서 신수지는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 11세 서유나 양과 만났다.
부상에도 서유나 양은 홀로 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신수지는 "유연성이 좋다"며 감탄했다.
서유냐 양은 "부상 당했다고 들었는데, 언제 당했냐"고 물었다. 이에 신수지는 "발목만 네번 부러지고 깁스하고 인대도 두번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나 양은 "부상당했을 때 운동 못 나갈 때는 어떻게 하면서 지냈냐"고 묻자 신지수는 "언니는 깁스하고 한번도 체육관에 안 나온 적이 없다. 그 상태로 윗몸일으키기 2000개, 다리 차기 1000개씩 한다. 남들은 기술만 하는데 나는 근력을 키웠다. 그러면 나중에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슬럼프라는 단어를 머리에 안 넣었다. 부상이 오면 내가 다시 추월는 시간, 기를 모으는 시간이라 생각했다"며 "아픈 시기라 생각하지마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