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 동물농장'이 가정집에 무단침입을 매번 감행하는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25일 방송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한 달 째 의문의 고양이가 집을 찾아와 문을 열어달라고 집요하게 울어대는 통에 골치가 아프다는 가족의 사연을 공개한다.
싫은 티 팍팍 내는 아주머니는 아랑곳 않고 매일 무단침입을 감행하는 이 고양이에게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골드'라는 이름을 고양이에게 지어줬다.
하지만 '골드' 때문에 정작 피해를 보고 있는 이가 따로 있으니, 바로 집에서 키우는 견공들이다. 반려견들을 자유롭게 뛰어 놀게 해주고 싶어 아파트에서 마당 넓은 집이 있는 시골까지 내려온 가족들. 하지만 불청객인 '골드'가 물릴까봐 견공들은 마당의 별도 공간에 격리됐다.
결국 자꾸 집으로 들어오려는 골드와 견공들 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매일 벌어진다. 가족들은 집안 분위기를 다 흐려놓는 '골드'의 방문이 달갑지 않다고. 하지만 매번 쫓아내도 다시 돌아오는 녀석을 막을 수 없다.
골드의 사연은 27일 아침 9시30분 방송하는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