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은 23일 '심사위원 길, 김영근&이지은에 덕통사고 당하다'란 제목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3라운드 2 대 2 미션 합주 연습 미공개 영상이 담겨졌다. 이지은, 김영근은 길을 찾아갔고 길은 "셀카 찍어줘서 됐어?"라며 웃었다.
이때 김영근은 특유의 조곤조곤한 말투로 "번호…"라고 말했고 이지은은 "전화번호도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길은 "당연하지! 얘네들 연습하러 온 게 아니라 내 번호를 따려고 왔어"라며 흔쾌히 이지은, 김영근에 자신의 번호를 알려줬다.
길은 김영근에 "영근이는 지리산에서 왔지? 지리산 안 올라가봤지?"라고 물었고 김영근은 "올라가봤다"고 답했다.
길은 "나 같이 음악하는 친구는 철원봉에서 결혼을 하더라. 정인과 조정치다. 참석을 못했다. 결혼식 참석하려면 3박 4일을 가야한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지만 김영근과 이지은의 큰 리액션을 얻진 못했다.
길은 "둘이 진짜 어려운 캐릭터인데? 너무 귀엽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Mnet, tvN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