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팬텀싱어' 본선 1라운드 미션이 시작된다.
25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가 본선 진출자 32인을 경악케 한 1라운드 미션을 공개한다.
4중창 그룹 결성을 위한 첫 미션은 라이벌과 함께 노래하는 적과의 듀엣 '1 vs 1 대결'을 펼친다. 도전자들은 "'4인조로 만들어서 팀끼리 붙게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잔인한 룰이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1대1 대결은 오직 참가자들의 뽑기로 결정된다. 둘 중 한 명은 '합격', 다른 한 명은 '탈락 후보'가 되며, 팬텀 프로듀서 6인의 판정에 의해 최종 탈락이 결정된다.
앞서 '고독의 의미'로 단번에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벼리와 여자보다 고운 미성의 중3 천재 카운터테너 이준환이 맞붙는다. 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제작진마저도 물음표를 내놓은 이벼리와 이준환의 조합은 선곡부터 음역대 차이 등 난항의 연속. 과연 어떤 무대를 펼치고 누가 합격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고은성과 독보적인 보이스와 카리스마의 고훈정이 맞붙는다. 고은성 고훈정 두 사람은 뮤지컬계 선후배 사이지만 극과 극 노래 취향으로 선곡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다. 과연 누가 승리를 거머쥘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JTBC '팬텀싱어'는 25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