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가 애드리브가 고갈되자 강호동에게 버럭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창천동에 위치한 하숙집에서 한끼를 해결했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은 신촌역 부근에 있는 하숙집을 찾았다.
이 하숙집에는 중국 유학생이 거주했고, 강호동은 식탁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밥을 먹으려던 이경규는 갑작스런 강호동의 진행에 멈칫해 시선을 끌었다. 결국 이경규는 “너 끝까지 중국말로 안 하면 나한테 혼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이경규에 대해 “가짜 중국어를 정말 잘 한다. 한 번 보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중국어 억양을 살린 가짜 중국어를 선보여 중국 유학생들의 웃음을 더했다. 이내 곧 애드리브가 고갈되자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라고”라며 버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