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바이오디젤 의무혼합률 확대가 애경유화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이재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디젤 의무혼합률이 2.5%로 상향됐고, 2018년부터는 3.0%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바이오디젤은 현재 33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애경유화 매출의 72.4%를 차지하는 가소제와 PA(무수프탈산)의 스프레드가 확대된 데다 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것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더불어 전방산업의 주요 수입국 중 하나인 인도가 모디 총리 당선 이후 제조업 활성화에 힘을 쏟으면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애경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