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K2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을 추진중인 한강인터트레이드(대표 정동진)가 기존 온라인 위주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면세점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최근 두산타워면세점 D1층 화장품·향수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타워면세점에서 국내외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는 제품은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수입, 유통하는 키스미(30종), 캔메이크(53종)의 아이 메이크업 라인이다.
이번 두산타워면세점 입점으로 한강인터트레이드는 롯데 인천공항 면세점, 한화의 ‘갤러리아면세점 63’에 이어 3번째 오프라인 면세점에 진출하게 됐다. 두산타워면세점 입점의 경우 면세점 측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매장, 인력 운영 등에 대한 비용은 전액 면세점 측에서 부담하는 구조다.
한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지난 10월 24일 SK2호스팩과의 합병을 위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 11월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상장절차를 본격화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