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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알'에서 장수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MBN '황금알'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장수 비법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무조건 오래 살아야 되는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장수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103세 윤을순 할머니의 일상을 공개한다. 10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맷돌을 돌리거나 텃밭을 가꾸는 등 정정하다. 이에 할머니의 장수 비법을 공개한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섬사람의 밥상에 주목해야 한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제주도의 장수 밥상을 공개하며 "특징은 바로 심심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장수 음식의 최고봉이자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이것'의 정체도 공개한다.
한편, MBN '황금알'은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