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JTBC ‘뉴스룸’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일본 차병원에서 면역세포 치료를 받고 진료비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차병원의 특혜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 측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일본의 차병원에서 면역세포 치료를 받았고 진료비도 정상가의 1/4 가격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JTBC ‘뉴스룸’은 김기춘 전 실장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면역세포 치료를 다섯 차례 받았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차병원 관계자는 “일본과 한국 진료비가 10만엔 정도가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4차례 진료를 사실상 무료로 받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뉴스룸’은 김기춘 전 실장의 진료비 특혜 논란에 대해 “김 전 실장은 다섯 차례 진료를 받아서 2000만원을 납부해야 하지만, 446만원을 납부했다. 결국 1500만원 금전적 이득을 봤다. 금품 제공의 성격도 있다고 봐야 한다. 병원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대우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