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김현성·테이크·KCM·왁스·아이오아이(IOI)·김바다·임태경, 시와 밥딜런을 노래하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현성, 테이크, KCM, 왁스, IOI(아이오아이), 김바다, 임태경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시인의 노래, 시(詩)를 노래하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근 ‘귀를 위한 시’를 썼다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음악인 최초로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가수 ‘밥 딜런’의 명곡까지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명품 보컬의 향연이 펼쳐진다.
팔색조 변신의 귀재, 김현성은 명불허전 폭풍 가창력과 파워풀한 에너지로 희망찬 내일을 그렸다. 김현성은 서정주의 시이자 송창식의 노래 ‘푸르른 날’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돌아온 훈남 보컬 그룹, 테이크는 9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변치 않은 두 남자의 명품 보이스와 우리 국악이 만나 환상의 무대를 펼친다. 테이크는 정지용의 시, 박인수 이동원의 ‘향수’를 선곡했다.
명품 발라더 KCM은 파워풀한 목소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규모 합창단과 혼을 담은 열창으로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KCM은 김소월의 시, 마야의 ‘진달래꽃’으로 열창한다.
2년 만의 반가운 컴백한 왁스는 뮤지컬 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과 이별의 아픔을 그린 명품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왁스는 정호승의 시, 이동원의 ‘이별 노래’를 부른다.
대한민국을 심쿵하게 한 소녀들 아이오아이(I.O.I). 꽃보다 아름다운 11명의 소녀 아이오아이는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뭉쳤다. 아이오아이(I.O.I)는 정지원 시, 안치환의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커 김바다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진심을 담은 열창은 물론 직접 기타까지 연주하며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바다는 밥딜런의 ‘Knockin’on Heaven’s Door’로 늦가을을 촉촉이 물들인다.
불후의 황태자, 임태경은 마음을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갈등 없는 세상과 진정한 평화를 노래한다. 임태경은 밥딜런의 ‘Blowin' in the Wind’을 명품 목소리로 재해석한다.
김현성, 테이크, KCM, 왁스, IOI(아이오아이), 김바다, 임태경이 ‘불후의 명곡’은 19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