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는 "등록 혹은 출원중인 44개의 특허권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기술수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트레이스는 센서방식의 스타일러스 신기술을 개발한 업체다.
트레이스는 "수십년간 기존의 확고한 특허장벽이었던 전자기공명방식에 이어 센서방식의 터치스크린 연동 디지타이저를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하고 이에 관한 특허기술의 확보의 심혈을 기울여왔다"면서 "현재 20개의 등록특허와 24개의 출원특허를 통해 커다란 기술장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수출로 사업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트레이스는 또 "해당 특허들은 전방위적으로 걸쳐 있어서 사실상 유사기술로 당사의 센서방식 스타일러스 특허를 피해갈 방법은 없다"면서 "수백억에 이르는 규모의 기술수출사업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으로 주주이익에 우선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