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양남자쇼'가 아이오아이(IOI)와 함께 17일 첫 문을 연다.
이날 Mnet '양남자쇼'가 첫방송하는 가운데 선공개 영상에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서 '양남자쇼' MC 양세형과 에릭남의 새로운 매력이 펼쳐졌다. 양세형과 에릭남은 서로에 돌직구를 날리며 막강 기싸움을 펼쳤다.
에릭남은 양세형에 "키가 몇이냐"고 선제공격했다. 양세형은 당황하더니 곧 "한국보다 미국이 좋죠?"라고 물었다. 이에 아랑곳 않고 에릭남도 공격에 다시 들어갔다. 그는 "박나래 씨와 사귀죠?"라고 밀어붙였다.
또 양세형은 "한국말 잘 못하지 않냐"며 "경찰청 청찰살은"이라고 시작하자 에릭남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에릭남은 "너무 바쁜 거 아니냐. 이제 쉬어야지"라고 했고 양세형은 "깔창 깔았죠?"라며 막힘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양남자쇼' 첫 회 게스트는 그룹 아이오아이다. 아이오아이는 활동이 마무리돼가는 시점에서 그간의 소회는 물론 앞으로를 총정리하는 방송을 보여줄 예정이다.
'양남자쇼'는 Mnet이 '음담패설' 이후 2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토크쇼다. 셀럽에 맞게 새로운 코너가 개설되는 온전한 '셀럽 맞춤형' 토크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남자쇼' 첫회는 17일 저녁 7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