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가 강호동에게 버럭했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이 신촌을 찾은 가운데, 이경규가 강호동의 멱살을 잡았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한 끼를 줄 하숙집을 찾았다. 집에 들어가면서 마당에 있는 텃밭을 본 강호동은 "자급자족으로 반찬해주는거냐"고 물었고, 하숙집 주인은 "그렇진 않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판단하지 말라고 그랬지"라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어머니 이건 뭐하는 거에요? 무는?'이렇게 해라. 왜 네가 판단하고 얘기를 하냐"고 답답해 했다.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강호동이 다시 "무로 어떻게 하는거냐"고 묻자 이경규가 "제가 먹기도 한다"고 대신 답하며 강호동을 집안으로 연행(?) 했다.
집안 계단에서 한 사라이 내려오자 강호동은 "아버님이세요"라고 물었고, 하숙집 주인은 "여기 하숙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결국 이경규의 인내심은 폭발했고 강호동의 멱살을 잡으며 "제발 좀 아무나 보고 단정하지 마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