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김태훈, 서재걸이 걱정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솔루션 특강을 한다.
O tvN '어쩌다 어른' 측이 지난 13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 이어 '포카인드' 특집 2편을 방송한다.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삶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공포"라며 자신이 할 강의에 대해 설명했다.
서재걸도 이어 "우리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나왔다"라며 강의에 대해 말했다.
김태훈은 "우리 강의 내용 겹치는 것 아니냐"라며 불안해 했고 서재걸은 "그럼 먼저 해라"라고 양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태훈은 영화 '터널' '부산행' '숨바꼭질' 등 공포 스릴러 영화 포스터들을 보여주며 "저런 영화들의 소재가 실제 우리 공포로서 다가오기 때문이다"라며 인간이 느끼는 공포와 불안을 문화 측면에서 강의를 한다.
서재걸은 "이런 것들이 다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라며 무심코 지나쳤던 모든 것이 질병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우리는 건강에 좋은 두부, 현미밥, 김치, 생선 보다 삼겹살, 빵, 술, 피자를 더 먹지 않느냐. 후자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이고 전자는 어디 행사 갔을 때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해 폭수를 유발한다.
김태훈은 일상 속 공포와 불안을, 서재걸은 일상 속 큰 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어쩌다 어른' '포카인드' 특집 2편 김태훈, 서재걸 강의는 17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