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의 두 여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컬투쇼' 마이크를 잡았다.
16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공효진, 엄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리 아파트에서 영화 촬영을 하더라. 공효진, 엄지원 실물을 보니 정말 예쁘더라"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엄지원은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영화 촬영을 했다. 밤이었는데 아파트 주민들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컬투쇼' DJ 정찬우는 "주민들도 영화 촬영 보는 거 즐거워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아니다 은근히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 '시끄럽다' '너네가 전세냈냐' 조용히 촬영한다고 노력했는데 밤에 조명도 세다보니 그런 듯 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지원은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오스트리아 여행을 자주 가는데 거기 독일어를 쓰더라. 독일어는 이제 시작했다. 스페인어는 이제 할 수 있는 정도다. 영어는 잘한다. 한국어 경상도어까지 합치면 5개 국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