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이 신촌을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이 '청춘 여행'을 주제로 청춘의 메카 신촌을 찾아간다.
이경규는 "요즘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라며 오락실에서 펌프에 도전한다. 또 몰려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지만 서툰 방법으로 오히려 사람들을 물러서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은 "환갑잔치 할 거야, 안 할거야"라고 물으며 이경규의 심기를 건든다. 이경규는 "내가 환갑잔치를 하든 칠순을 하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버럭한다.
강호동은 '소통왕'다운 면모로 20대 청춘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강호동 옆의 이경규는 덩그러니 혼자 떨어지는가 하면 제대로 말을 못해 눈길을 끈다.
급기야 이경규는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시늉을 한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윽박지르면 꼰대로(?) 보인다"고 조언한다. 이경규는 "뭐든 그런 식으로 몰고 가냐"고 또다시 버럭하고, 강호동은 "결국 본색을 드러내네"라며 갈등이 생긴다.
과연 이경규는 청춘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지, 또 강호동과 함께 저녁 한 끼를 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JTBC '한끼줍쇼'는 16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