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전날(14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과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15일 합의했다.
박완주 민주당·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이 결정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오는 30일쯤 의안과에 야3당이 공동으로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이후 다음달 1일 본회의에 보고하고, 2일 본회의에서는 표결하는 것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정의당에서는 (장관)탄핵이 발의될 경우, 장관을 해임할 수 없기 때문에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 해임건의안을 준비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3당간) 의견일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