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KSS해운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KSS해운은 1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33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2%, 영업익은 16.1% 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3분기 가스부문은 9월 GAS SUMMIT의 계약조건 변경과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의 장기운송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 매출을 기록했다"며 "케미칼 부문도 적극적인 신규 화물 및 화주 개발과 항차용선을 시행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신규 선박 GAS TIGERS 운항과 비용절감 노력이 반영돼 2분기 대비 13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율은 24.5%로, 상반기 21.45%를 초과했다. .
순이익(38억원)은 상반기 일회성 비용발생(사내복지기금 출연)으로 인한 적자에서 3개월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