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JTBC '밤샘토론'에서 다시 한 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진단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밤샘토론'이 '국정 농단 사태 해법, 하야냐 수습이냐'를 주제로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와 청와대 측근 경질, 야권 성향 총리 내정, 국회 방문 등으로도 수습되지 않는 정국을 풀 해법을 고민한다.
이번 토론에는 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 1세대 정치평론가로 활약하며 '박근혜 정부'의 등장을 예견했던 고성국 박사와 진보진영 최고의 '시사통'으로 불리는 김종배 씨가 나서 열띤 토론을 예고한다.
거국중립내각 구성과 하야, 탄핵, 내년 4월 조기대선 등 다양한 정국 수습 시나리오가 제시되는 가운데 현 정국을 풀 최상의 카드는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또 대통령의 권한 이양이나 새 총리의 권한 범위에 대해서도 여·야·청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책임총리 구현은 가능할 지 의문을 자아낸다.
현재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인 최순실, 안종범 전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 차은택 씨 등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검찰의 칼끝은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과연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그 결과는 대중 앞에 공개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JTBC '밤샘토론'은 지난 회와 마찬가지로 한 시간 앞당겨 11일 밤 11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