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일 김재원 전 정무수석의 사퇴로 공석이던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65)을 내정했다.
허 내정자는 국제신문과 경향신문, KBS, SBS를 거치며 20여년 간 기자로 활동했다.

2007년 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경선후보 방송 단장을 맡고, 이듬해 이명박 대통령 후보 방송특보를 맡았다. 이후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18대에는 부산 부산진구갑에서 새누리당 의원으로 출마해 배지를 달았다.
정연국 대변인은 "현 상황에서 각계각층과 긴밀하게 소통 협조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기대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제 18대 국회의원 ▲국제신문·부산일보·경향신문·KBS·SBS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 특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방송특보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제18대 국회의원 (부산 부산진구갑/새누리당)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