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공항가는길’ 최여진이 김하늘과 재회하며 다시 ‘친구’가 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 13회에서는 김하늘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하늘은 최여진과 자신의 남편 박진석(신성록)의 관계를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송미진(최여진)은 최수아(김하늘)에게 사과를 한 뒤 말없이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딸 효은(박환희)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효은이 “손님은 처음이라 신나”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자, 송미진은 “외톨이들이구만”이라며 웃었다. 그리고 맛있게 회를 먹는 효은에게 “엄마가 이런 거 안사주지? 돈 없다고”라며 수아보다 효은을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수아는 “비행은?”이라며 미진의 근황을 물었고, 미진은 “제꼈지. 근사하게 쓰려고 이 튼실한 체력으로 얼마나 (휴가를) 모아뒀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아는 “근사하네. 참회의 시간”이라며 톡 쏘아 말하고, 미진은 “봉사의 연장이지. 팔자야 팔자”라며 웃었다.
그리고 미진과 수아는 아무일 없는 듯이 다시 일상으로, 친구 관계로 돌아갔다.
한편,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